티스토리 뷰
목차

학생부 성적이 좋고 면접까지 잘 봤더라도 지원한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습니다.
해당 전형에서 수능최저가 필수 지원·합격요건이라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 최종 합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반대로 모든 수시전형에 수능최저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아이가 지원한 대학 6곳의 조건을 각각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
못 맞추면 무조건 탈락?
지원한 전형의 모집요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최종 합격요건으로 정했다면 그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.
학생부 성적이나 논술 점수가 높더라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
반면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이라면 수능 성적이 같은 방식으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
2합5가 무슨 뜻일까
대학들이 사용하는 수능최저 표현은 대학별로 다르지만 흔히 여러 영역 중 일정 개수의 등급 합을 요구하는 방식이 있습니다.
예를 들어 ‘2개 영역 등급 합 5’처럼 표시돼 있다면 어떤 영역을 인정하는지, 탐구는 몇 과목을 보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.
대학마다 국어·수학·영어·탐구 반영방법이 다르므로 숫자만 외우면 안 됩니다.
경쟁률도 달라질 수 있다
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은 최초 지원자 모두가 최저를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.
그래서 원서접수 때 발표된 경쟁률이 15대 1이라고 해도 최저를 충족한 학생만 놓고 보면 실제 경쟁구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경쟁률이 높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수능최저를 맞추는 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.
가채점만 믿어도 될까
수능 직후 가채점은 논술이나 면접 응시 판단에 참고할 수 있지만 공식 성적표와 완전히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.
특히 등급경계에 가까운 점수라면 가채점 결과만 보고 지원한 대학의 후속전형을 포기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.
대학별 수능최저 기준과 실제 시험일정을 함께 확인하세요.
지금 해야 할 일
- 지원 6개 전형 최저 여부
- 필요 영역과 등급 합
- 탐구 반영방법 확인
- 면접·논술 일정 확인
- 수능까지 약한 영역 보완
원서접수가 끝났으니 경쟁률보다 이제는 본인이 바꿀 수 있는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.
※ 수능최저 적용 여부와 기준은 대학·전형·모집단위별로 다릅니다. 지원 대학 모집요강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